요리하는CEO 처음 방문하고 경험해봤습니다. 처음 도착하고 참석한 분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이미 제 명찰과 함께 배정되어있는 저의 쿡테이블(?)에 섰습니다. 요리의 '요'자도 몰라 걱정도 했지만 봄블룸봄에서 제공해주신 레시피대로 따라하니 요리가 뚝딱 만들어져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처음뵙는 다양한 분야의 CEO분들과 요리를 하면서 각자 역할을 분담하니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했고 요리에 집중하다보니 일상을 벗어난 기분을 느끼게 되어 힐링도 얻고 갑니다.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도 살짝했는데 괜한 우려였어요. 호스트 한섭전CD님께서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시는 입담 덕분에 저희가 만든 요리와 페어링으로 준비해주신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을 먹고마시는동안에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이 빨리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