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으👍 두번째 입니다.한결같이 안나님이 맞이해주셨습니다!사실 혼자살아 음식을 직접 해먹기 부담스러운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게 요리하고 식사까지하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 일이 바빴는데 지친일상에 단비같은 기분좋은 경험이었네요!
봄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