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간식 준비해 주셔서 좋았어요! 참여하신 분들과 팀 나눠서 오곡밥,나물, 부럼 맡아서 만들고 먹으며 대화 나눈 세 시간이 재밌었기에 너무 짧게 느껴졌고 작별할 땐 아쉬움까지 들었습니다. 소셜 쿠킹이 쿠킹클래스만큼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다 맛있었지만 견과류 바 맛꿀마
신나는 소셜쿠킹, 봄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