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쿡식당에서 체계적으로 다 같이 즐겁게 요리하고 만든 요리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눈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소셜모임 중에 요리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봄쿡식당처럼 재미가 없었거든요😅그리고 저는 자기개발에 진심인데다가 N잡러를 위해 현재 퇴근 후에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퇴직 후의 저의 라이프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중에 민제이님의 이야기를 듣고 동기부여를 얻고 왔습니당ㅎㅎ 핸드폰도 못볼정도로 대화를 나누다가 어느새 열시가 되어 후다닥 정리하고 나온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너무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