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자취를 시작하고 한동안 요리를 해서 먹었었는데 직장생활 하다 보니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건강하게 밥을 챙겨먹고 싶기도 했고 저보다 먼저 자취한 분들에게 자취팁도 얻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인데 요리를 하다보니까 금방 분위기도 풀리고 실수를 해도 재밌고 다 맛있었어요!! 새로운 모임들이 올라오면 또 갈게요ㅎㅎ
신나는 소셜쿠킹, 봄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