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환/요리사를 꿈꿨던 전직 미술쌤
아름다움을 탐미해 그림을 그렸던 전직 미술 쌤. 지금은 아름다운 맛을 쿠킹으로 그리며 사는 직장인입니다. 어릴 적 요리사를 꿈꿨으나, 집안의 의견 차이로 다른 길을 걸으며, 이젠 친구로서 요리를 만나 행복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맛을 그리는 재미를 저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많은 사람들에게 멋있고 맛있게 요리하며 즐기는 행복을 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요리의 완성은 플레이팅!
있어 보이게 요리하는 법을 알아보고, 커리에 얽힌 이야기까지 즐기는 시간!
커리로 Chill하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