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하다보니 재능을 발견했다.
평범한 회사원의 삶을 살다 서른 무렵, 글 쓰는 일이 직업에 추가되었다. 첫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인 소설 《회사원도 초능력이 필요해》가 리디북스×텀블벅이 주최한 소설 기획전 ‘에디션 제로’에 선정되었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일상 에피소드를 모은 에세이 《라오스에 살았어요》도 잇달아 펀딩에 성공했다. 현재 콘텐츠 마케터, 조향사, 작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단순히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진 게 아니라, 세상을 내가 가진 N개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로 확장하는 중! 매번 새로운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재미있다.📚민제이 리더님의 인스타그램: @minj1106
2024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직장인, 퇴근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직장인 그리고 N잡러를 꿈꾸는 모든 사람 모여요!
퇴근 후, 내 인생의 사이드 메뉴 만들기!